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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호관찰청소년들의 래프팅 모습서울 북부보호관찰소 소속의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지난 11일부터 실시한 극기훈련 캠프에 참가해 래프팅을 즐기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법무부 서울북부보호관찰소(소장 윤호석)는 지난 11일부터 1박2일 동안 서울북부지역협의회의 후원으로 조동만 회장과 김광식 수석부회장 그리고 최주봉 보호관찰분과위원장과 김준기 강북청소년수련관장, 윤호석 소장, 보호관찰청소년 20명, 범죄예방위원 등 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호관찰청소년 1박2일 극기체험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북부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평소 여가활용의 기회가 적은 보호관찰청소년들에게 일상의 굴레에서 벗어나 공동체생활을 통한 건전한 심성순화 및 가치관 확립을 위해 마련되다.
또 북한강 상류에 위치한 연수전문시설에서 실시하는 레펠 하강과 어드벤쳐 스릴체험 그리고 래프팅과 수상훈련, 서바이벌 게임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와 협동심 그리고 자신감을 고취하는 의미있는 했사였다.
특히 자아존중감이 낮은 보호관찰청소년들에게 극기체험과 병행하여 강북청소년지원센터 이정임 팀장 등이 집단상담을 실시함으로써 심성순화를 도모하고 자아존중감을 고양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이 모군(17세, 청소년)은 “폭우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속에서 유격훈련과 북한강 한복판에서의 입수체험 그리고 12미터 높이의 레펠 강하 훈련 등이 힘들었지만 1박 2일이 지난 지금 왠지 예전의 나와는 달라 진 것" 같다며 "앞으로 어떠한 어려움과 유혹이 있더라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서울북부보호관찰소의 한 관계자는 "소년사범에 대해 전담팀을 구성하여 보호관찰청소년의 진로지도 프로그램, 직업체험학습 등 대상자 특성에 기초한 다양한 처우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호관찰청소년의 심성순화 및 재범방지를 위해 유익하고 다양한 전문처우프로그램을 기획 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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