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용인특례시가 ‘2025년 하반기 민선8기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전체회의’를 열고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12월 말 기준 공약 212건 중 185건(87%)을 완료했고, 27건은 추진 중이며 평균 이행률은 95%에 달한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과 도시건설·교육문화·경제환경·행정복지 4개 분과 시민평가단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지난 3년 6개월 성과를 내 온 만큼 부족한 부분을 더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역삼구역 도시개발, 신봉~고기 도로, 포곡 육군항공대 이전, 국지도23호선 지하화(공세~보정), 경부고속도로 남사IC(상행) 등 5건을 부진 사업으로 꼽고 지연 사유를 설명하며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시민평가단은 2024년 말 113건에서 1년 새 72건이 추가 완료된 점을 들어 속도와 체감 성과가 함께 나타난다고 평가했다.
시는 회의 결과를 반영해 점검을 마무리하고 2026년 1월 공약 이행 현황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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