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충전 한도 평상시 30만 원, 명절 50만 원으로 운영

남양주시는 2026년에도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인센티브율을 10%로 상시 유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경제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남양주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며 시민 체감도가 높은 대표적 민생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다수의 시민이 운영 전반에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특히 충전 시 제공되는 10% 인센티브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시의 노력은 결실을 맺어 2025년 ‘지역화폐 발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상품권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소상공인 지원과 시민 소비 부담 완화에 힘쓸 계획이다.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월 충전 한도는 평상시 30만 원이며, 설과 추석이 포함된 2월과 9월에는 50만 원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