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수돗물 안전성 점검…2026년 상수도 과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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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수돗물 안전성 점검…2026년 상수도 과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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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시설 운영 현황 점검하고 내년도 주요 사업 논의
낙동강 수질 여건·조류경보 대응 현황 공유
수돗물 안전성 홍보 통한 시민 불신 해소 필요성 제기
전문가·시의원·시민단체 참여해 종합 점검
수돗물평가위원회 회의 모습/사진 양산시제공
수돗물평가위원회 회의 모습/사진 양산시제공

양산시가 수돗물 안전성과 상수도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22일 신도시정수장 회의실에서 2025년도 하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수질 관리 현황과 내년도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시의원과 수질 분야 전문가, 지역 민간단체 관계자, 수도 업무 담당 공무원 등 8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수도법에 따라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수도시설 운영과 수질 관리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낙동강 수질 여건과 조류경보제 운영 및 대응 현황을 비롯해 양산시 정수 생산량과 수질 검사 결과, 2026년도 상수도 주요 사업 추진 계획 등이 보고됐다. 위원들은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홍보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불신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관계자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시설 운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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