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동탄2 입주자대표와 소통간담회 열어 생활안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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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탄2 입주자대표와 소통간담회 열어 생활안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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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동천 시설 보수·PM 규제 논의
정명근 시장 “공원과 생활 인프라는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세심한 관리가 중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동탄2신도시 입주자대표 회장단 소통간담회에서 질의에 대한 답변을 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동탄출장소에서 동탄2신도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장단협의회와 소통간담회를 열고, 치동천 공원 시설물 보수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운행 규제 강화 등 주민 생활·안전 현안을 논의했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19일 오후 2시 동탄출장소 중회의실에서 동탄2신도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장단협의회와 ‘4분기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정명근 시장과 관계 공무원, 입주자대표 회장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치동천 공원 내 시설물 보수 요청과 개인형 이동장치(PM) 운행 규제 강화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안건을 포함해 동탄2신도시 전반의 지역 현안이 논의됐다.

정 시장은 “공원과 생활 인프라는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세심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입주자대표 회장단협의회 측은 "정례 간담회를 통해 주민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고 있다며 향후에도 행정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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