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컨설팅과 신속 대응체계 높은 평가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로 안전 수준 향상
식약처 주관 전국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시민의 일상과 가장 맞닿아 있는 식탁 안전에서 김해시의 관리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사전 예방 중심의 촘촘한 위생관리 체계가 성과로 이어지며 김해가 ‘안심 식품도시’로 한 걸음 더 다가섰다.
16일 김해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5년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구와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사업의 계획성과 추진 실효성, 사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진행됐다.
김해시는 집단급식소와 산업체 인근 음식점을 중심으로 맞춤형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강화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현장 중심의 사전 점검과 지도 활동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를 통해 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외식 환경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도 우수 사례로 꼽혔다. 이러한 노력이 전반적인 식품위생 관리 수준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이번 선정은 현장에서의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식품안전 관리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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