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자대표회의 직무·윤리 강조
온라인 교육 병행해 이수 편의 제공
“신뢰받는 주거 환경 위해 적극 지원”

김해시가 공동주택의 투명한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입주자대표와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한 실무 교육을 진행하며 주거 환경 신뢰도 제고에 나섰다. 공동주택 분쟁, 회계, 화재예방 등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주제를 다룬 교육으로 실효성 높은 행정지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해시는 10일 오후 2시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의무관리 공동주택 214개 단지의 입주자대표 및 관리주체 200여 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관련 법령 및 입주자대표회의 직무소양·윤리 ▲김해시 공동주택 감사 지적사례와 회계처리 ▲입주민 간 분쟁 조정과 노동자 인권보장 ▲공동주택 화재예방 등으로, 관리소장과 입주자대표회의가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질적인 운영 기준을 담았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인사말에서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 실현을 위해 헌신하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입주민이 신뢰하는 건강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해시는 집합교육 참석이 어려운 구성원들을 위해 2017년부터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교육 이수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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