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이천시는 지난 21일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시민행복민원플러스 봉사단 직무교육 및 간담회’를 열고 민원안내 역량 강화와 봉사단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교육은 민원실을 찾는 시민에게 보다 정확하고 친절한 안내를 제공하기 위한 기본 직무교육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봉사단원들은 민원 안내자의 기본 자세, 실제 사례별 응대 요령과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민원 서비스 역량을 점검했다.
특히 ‘나의 색을 찾아가는 퍼스널컬러 진단’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봉사단원들은 개인별 이미지와 강점을 진단받고, 이를 민원 응대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며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효율적인 봉사단 운영 방안 △민원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등이 자유롭게 논의됐다. 시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향후 봉사단 운영과 민원 서비스 개선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시민행복민원플러스 봉사단은 민원실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행복민원플러스 봉사단’은 지난 2017년 발대 이후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 안내 자원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45명이 2인 1조로 편성돼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의 민원 안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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