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60여 명 참여…정책 중심 워크숍으로 구성
민원 대응 스트레스 완화·조직 소통 강화 효과
교통혁신 도시 김해 비전 위한 전문 역량 강화

김해시가 교통행정의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책상 중심의 교육을 벗어나 실제 우수 정책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는 벤치마킹 워크숍을 진행했다. 시는 교통 부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산 일원에서 현장 중심의 교통혁신 교육을 실시하며 수요자 관점의 행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12일과 14일 이틀 동안 교통 부서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에서 정책 벤치마킹 중심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휴식이나 힐링이 아닌, 실제 현장 사례를 통해 교통 정책의 방향성을 찾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직원들은 감천문화마을 일대에서 교통체계, 주차 운영, 보행환경 조성 등 지역밀착형 정책을 살펴보며 김해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시는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정책 수용자의 시각에서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교통행정 전문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잦은 민원 대응으로 지친 직원들이 실질적인 정책 비전을 공유하며 사기를 회복한 점도 긍정적 성과로 꼽았다.
정운호 교통혁신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우수 교통정책을 몸으로 체험하며 배우는 실질적 성과 중심의 과정이었다”며 “앞으로 수요자 중심의 선진 교통행정을 구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벤치마킹 워크숍을 정례화하고 전문 인력 양성과 조직 내 교류 확대를 통해 ‘교통 혁신 도시 김해’ 비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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