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여주시는 지난 13일 저녁,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직후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문화 조성을 위해 여주종합터미널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점검에는 여주시 청소년팀·여성가족팀, 여주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여주경찰서, 학부모 폴리스, 여주청소년육성회 등 40여 명이 2개 조로 참여했다.
이들은 음식점·편의점·주점·노래방 등을 대상으로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OUT’ 캠페인과 홍보를 병행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수능을 치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새 출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합동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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