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12일 부평역사에서 오는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 의식을 확산하고, 학대 예방을 위한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평구청을 비롯해 부평·삼산경찰서,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인천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부평1·3·5동 아동지킴이 등 40여 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부평역 일대를 오가며 지역주민들에게 아동학대의 유형과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아동학대 신고는 112”라는 구호 아래 손팻말 홍보와 함께 긍정 양육 책자, 리플릿 등을 배포했다.
또한 캠페인에 앞서 실시한 ‘아동이 속상하거나 슬픈 상황’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해, 아동의 정서적 어려움과 학대 인식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대를 높였다. 구는 이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재차 환기하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아동 보호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가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부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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