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양시는 지난 7일 경기도 남양주시 실학박물관에서 관내 평생교육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5년 안양시 평생교육기관 실무자 연수’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평생학습 패러다임 전환과 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했다.
연수에는 시 보조금 지원사업 참여 기관 등 20개 교육기관의 실무자 33명이 참석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백란 호남대학교 인공지능(AI) 빅데이터연구소장이 ‘AI 시대, 평생학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교육 분야의 AI 적용 사례와 실무에 활용 가능한 AI 기반 소프트웨어를 소개했다.
오후에는 2025년 안양시 평생교육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유가 이어졌다. 성결대학교(시민 인성교육)와 희망터장애인 직업적응훈련센터(장애인 평생교육)가 사업 운영 경험과 애로사항을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실학박물관 및 정약용 유적지 견학, 프리저브드 플라워 체험 등 현장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안양시 관계자는 “시민의 평생학습을 이끄는 지역 기관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AI 시대로의 급격한 변화에 발맞춰 실무자들이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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