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성장성과 복지 향상 모두 잡은 기업들
지역인재 채용과 청년친화 문화로 고용 안정 견인
홍태용 시장 “기업 성장·고용 확대 지원 아끼지 않겠다”

김해시가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 자리한 중소기업들의 고용성과를 공식 인정했다.
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1월 정례조회에서 시민과 공무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김해시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5개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동은정공㈜ △에이치엘비오션테크㈜ △㈜유주케어 △제이엘팩 △케이피항공산업㈜으로, 모두 지역인재 채용과 고용 유지, 근로자 복지 향상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기업들이다.
김해시는 지난 2019년부터 고용 창출과 복지 증진에 앞장서는 우수 중소기업을 매년 발굴해 인증하고 있다. 평가는 △일자리 성장성 및 안정성 △기업경영 건전성 △직원 복지 수준 △사회공헌 활동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실시된다. 올해까지 누적 69개 기업이 김해시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근로환경개선금 1,000만 원과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금리(0.5%p)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최대 3년), 각종 중소기업 지원시책 우선 적용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도 제공된다.
시는 지난 7월부터 공모를 진행해 서류심사, 현장심사, 심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5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경기침체와 산업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역인재 및 취약계층 채용에 앞장서며 청년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 근속 유도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고용률과 근로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 고용과 복지 향상에 힘써 주신 기업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해시도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일자리 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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