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나눔 실천한 봉사자 격려…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 확산 기대

횡성군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선 봉사자들을 선정해 ‘10월 우리동네 봉사왕’ 시상식을 개최했다.
횡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재수)는 지난 5일 센터 사무실에서 ‘우리동네 봉사왕 시상식’을 열고, 10월의 개인 부문 봉사왕으로 김현주 봉사자, 단체 부문으로 서원여성의용소방대를 각각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지역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참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인 부문 수상자인 김현주 봉사자는 서원면 자원봉사협의회 소속으로, ‘이웃과 함께 도란도란’ 프로그램을 비롯해 은빛대학 급식 지원, 이동세탁 지원, 지역 행사 보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왔다. 김 봉사자는 꾸준한 봉사로 주민 복지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단체 부문에 선정된 서원여성의용소방대는 대원들이 함께 지역 어르신 돌봄, 물품 전달, 행사 지원 등 다방면의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일회성 행사에 머물지 않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봉사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한재수 횡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자신의 시간과 정성을 기꺼이 나눠주신 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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