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2025년 지역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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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2025년 지역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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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산학연으로 여는 신산업의 미래’ 주제 전국 357개 기관 참여
AI·바이오·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 협력성과와 RISE 기반 지역혁신 사례 전시
‘기업에 맞춤 정장을 입히다: 현장에서 답을 찾은 아산형 계약학과 모델’ 최우수상 수상
2025년 지역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
2025년 지역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

순천향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29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5 산학연협력 EXPO’에서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5년 지역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했으며, ‘지역과 함께, 산학연으로 여는 신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전국 357개 기관이 참여한 국내 최대 산학연협력 박람회다. AI·바이오·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 협력성과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기반으로 한 지역혁신 사례가 전시됐다.

순천향대는 시그니처 과제 부문에서 ‘기업에 맞춤 정장을 입히다: 현장에서 답을 찾은 아산형 계약학과 모델’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지역 산업체의 현장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역 중심 혁신 모델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았다.

또한 RISE사업단은 산학연협력 우수성과 전시관에서 사물인터넷학과 학생들이 개발한 ‘충청남도 여행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해당 앱은 충남 주요 관광지, 맛집, 숙박 정보를 통합 제공하며, 사용자 맞춤형 여행코스를 제안하는 기능을 갖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송병국 총장은 “EXPO를 통해 산학연이 함께 이뤄낸 다양한 혁신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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