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시골마을 이장우2'에서 배우 이주승이 특별한 운동 능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장우가 운영하는 시골마을을 방문한 이주승은 헬스장을 찾는 듯한 모습으로 등장했지만, 주변에 시설이 없다는 말을 듣고 독특한 운동 방식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전해졌다.
이장우는 근처 섬에서 어르신이 산을 사족보행으로 오르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주며 이주승에게 비슷한 도전을 제안했다. 이에 이주승은 망설임 없이 같은 자세를 취하며 전신운동이라며 놀라움을 표현했고, 이내 축지법과 엮은 걸음을 시도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그러나 실제 시도 과정에서 이주승은 몇 걸음 걷지도 못하고 금세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장우는 진지한 표정으로 "도대체 왜 축지법을 하느냐"고 물었고, 이주승은 "힘을 들이지 않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당당하게 답하며 분위기를 더욱 부드럽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은 일상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운동 방식과 이들의 자연스러운 케미를 통해 웃음과 힐링을 동시에 전달했다. 사족보행과 전통 무술 동작을 접목한 이주승의 시도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제공하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출연자들의 유쾌한 상호작용이 돋보인 이번 에피소드는 안방극장에 가을의 따뜻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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