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수산물 생산 및 수출실적을 분석한 결과 수산물 생산은 1만7천418톤으로 전년대비 51%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넙치와 멸치가 호조를 보이고 갈래곰보와 톳, 고장초 등 해조류 생산 및 가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데 따른 것.
수산물 수출은 1천895톤(1천480만5천불)로 전년 같은기간 보다 수량 17%,금액 30%씩 증가했다.
넙치의 경우 일본 휴가철 및 일본내 보유물량 부족으로 지속적으로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고 가격도 상승했다.
주요 품목별로는 수산물 생산은 갈치는 수량은 2천569톤에 2백88억8천4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7%가 옥돔은 297톤 32억8천200만원으로 전년 같은기간 보다 23%,멸치 6천848톤 17억3천100만원(473%), 양식넙치 5천209톤에 5백80억3천만원(30%) 등이 각각 늘었다.
수출은 양식넙치 1천291톤에 1천23만1천불로 전년동기 보다 37%가, 소라는 307톤에 1백18만천불(29%) 등이 각각 증가했다.
이같은 수출이 늘어난 것은 넙치는 일본 휴가철 및 일본내 보유물량 부족으로 지속적으로 수출이 이루어져 가격이 다소 높았고 제주수산물이 청정해역이라는 선호도가 작용해 갈래곰보와 톳, 고장초 등 해조류 수출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관련, 남제주군 관계자는 "일본 배타적경제수역 출어어선 척수 및 수온변화 등 해황여건에 따라 어획량이 달라질 수 있으나 당분간 갈치와 옥돔 어업이 꾸준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육상양식어업은 8월 휴가철을 맞아 내수가 증가하고 가격도 조금씩 높게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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