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41개 기업 바이어 참석, 도내 기업 우수 제품에 대해 높은 관심
참여 기업 바이어와 1대 1 상담 통해 119건 1756만 달러 수출상담 진행

충청남도가 일본에서 ‘충남 케이(K)-제품’에 대한 판로 개척에 나서 미래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도는 지난 23일 오사카 뉴오타니호텔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일본 출장에 맞춰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충남경제진흥원과 코트라 등이 주관한 이날 수출 상담회에는 도내 건축자재와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 20개 수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현지에서는 41개 기업 바이어가 참석, 도내 기업 우수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사를 드러냈다.
도내 참여 기업은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통해 119건 1756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진행, 517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도 관계자는 “의사 결정 과정이 다소 더딘 일본 기업의 특성상 다른 나라 기업과 같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계약 체결까지 마친 사례는 적지만, 현지 반응으로 볼 때 추후 계약 체결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상담회에는 일본을 출장 중인 김 지사가 방문하여 상담 테이블을 일일이 돌며 바이어들에게 충남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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