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임 홍보담당관 "미디어 환경에 맞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콘텐츠로 시정 소식 전하겠다"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5회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공부문 기초지자체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며, 2011년부터 기업·공공기관의 SNS 활용 수준을 종합 평가해 활발히 소통하는 기관을 선정한다.
심사는 △1차 정량 심사 △2차 전문가 평가 △사용자 투표 결과를 종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사용자 투표가 반영돼 이용자 체감도가 높은 상으로 평가된다.
화성특례시는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등 공식 채널에서 시민 의견을 반영한 공감형 콘텐츠와 ‘화성에서만 가능한’ 차별화된 시정 콘텐츠로 지역 매력을 담은 포스팅을 꾸준히 선보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시정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다양한 형식의 기획물을 확대하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전국 기초지자체 1위를 기록하는 등 지속 성장과 높은 시민 참여율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채널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홍보를 강화하고, 흥미롭고 직관적인 영상과 생활밀착형 정보 제공을 확대해 시민 참여 중심 홍보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오정임 화성특례시 홍보담당관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콘텐츠로 시정 소식을 보다 친근하고 쉽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