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Joy의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71세 남성이 철저한 자기 관리로 다져낸 근육질 몸매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헬스 트레이너로의 재취업을 희망하는 사연을 전하며 등장했고, 외모가 배우 성룡을 연상시킨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사연자는 보디빌딩과 운동 처방사 자격증을 모두 취득한 상태라고 밝히며 전문성도 강조했다. 진행자 이수근이 조심스럽게 상의 탈의를 요청하자, 그는 흔쾌히 응하며 탄탄한 복근과 어깨 근육을 드러냈고, 이를 본 이수근과 서장훈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수근은 “사람 스타일이 너무 멋지다, 정말 대단하다”라고 극찬했다.
서장훈은 “나이가 들수록 근육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훨씬 어렵다”며 존경을 표했고, 사연자는 “일반인보다 조금 더 많은 단백질을 섭취하며 체력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독학으로 운동 지식을 습득했으며, 중국에서 의류 사업을 하던 중 스트레스로 건강을 잃을 뻔한 경험이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라고 설명했다.
가족력으로 당뇨를 안고 있었던 그는 건강 회복을 위해 본격적으로 운동에 매진했고, 이후 각종 대회에 출전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그는 “운동이 삶의 활력소가 됐다”며 “트레이너로서 다른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돕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프로그램을 본 시청자들은 그의 열정과 강인한 정신력에 감명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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