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KAIST 간 기술협력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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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KAIST 간 기술협력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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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기술개발 능력 진일보 계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김종신 사장)과 한국과학기술원(이하 KAIST · 서남표 총장)은 원자력분야 기술개발의 효율성 향상와 시너지효과 창출을 위한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5월6일 KAIST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수원은 원전 해외수출을 위한 필요한 기술개발에 KAIST와 긴밀한 상호협력이 이뤄질 수 있게 되어, 경쟁이 치열한 원전기술 개발에 적극적인 대처로 기술개발 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셈이다.

한편 기술협력은 ‘원자력 발전분야의 필요기술 및 신기술자문’, ‘연구인력 및 기술정보의 교류’ 및 ‘에너지산업 현안에 대한 자문’ 등에 관한 것을 포함 하고 있다.

한수원은 신고리 1,2호기 등 6기의 원전 건설과 2기의 원전건설을 준비 중인 가운데 원전 건설과 기술개발 등에 올해 5조3,000억원을 투입해야 하는 어려운 재정 여건 하에서도 원자력연구개발기금에 매년 1,700억 규모로 납부하여 원자력기술개발사업, 국제핵융합실험로공동개발사업, 원자력연구기반확충사업, KAERI 연구로 기술개발사업, 원자력연구기획ㆍ평가사업 등 정부차원의 원자력연구개발 사업에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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