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한대학교와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RISE 사업은 대학이 지역 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지방자치단체가 대학 지원을 담당하며 지역 혁신을 주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두천시는 신한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DX 기반 섬유패션 하이테크와 기후테크 산업 인재 양성, 산학연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지원, 지역 산업 맞춤형 취·창업 지원, 친환경 섬유산업 전환과 기후테크 기술 활용, 산업 혁신 거버넌스 구축 등이다.
강성종 신한대학교 총장은 “신한대학교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동두천의 산업 발전과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두천이 첨단 섬유산업과 기후테크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한대학교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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