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스타 플레이어들에게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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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동안 ‘행복 나눔 스포츠교

인기 스포츠 선수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을 찾아가 체육활동을 함께 하며 희망나누기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생활체육협의회는 다음달 15일까지 ‘불우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행복 나눔 스포츠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620명의 불우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행복 나눔 스포츠교실’은 축구의 전 국가대표인 서정원·정재권·김태영, 배구의 장윤창·조혜정, 탁구의 오상은·주세혁, 테니스의 전미라 등 각 종목별 쟁쟁한 스타선수 출신들이 교사로 나선다.

세계적인 빙상스타 이규혁 선수의 스케이팅교실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 축구·농구·배구·탁구·테니스·스키·배드민턴 등 8개 종목의 현장강의가 전국 16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5일부터 2박 3일간 용평스키장에서 열리는 스키교실에는 전 국가대표 홍인기 선수와 스키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겨울스포츠의 즐거움을 전해주고 각종 레크리에이션 행사도 어우러져 흥을 돋운다.

문화부 관계자는 “이번 행복 나눔 스포츠교실을 계기로 유명선수 스포츠교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각 사회복지시설과 프로·실업팀이 지속적으로 유대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주선·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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