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구는 반려동물 돌봄교육을 제공하는 '해운대구 반려동물학교'를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송정동에 위치한 해운대구 유기동물 입양센터(반려견 놀이터)에서 20팀의 반려인과 함께 주말 4주간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첫 주에는 참여한 반려견의 기질 평가 테스트를 실시하여 각 반려견의 성향을 파악하고, 이후 교육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지하도록 했다. 2주차와 3주차에는 반려동물의 위생 미용, 수의사의 건강 체크 및 응급처치 방법을 배우고,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교육을 진행한다. 마지막 주에는 슬기로운 반려 생활 상식 강의와 함께 미니 운동회 및 수료식이 예정되어 있다.
해운대구 반려동물학교는 2022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4-5주간의 돌봄 교육 과정을 운영해오고 있다. 내년부터는 반려동물 편의시설이 부족한 반송동, 반여동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일 반려동물학교'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해운대구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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