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어촌발전대상에 당진 ‘송산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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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어촌발전대상에 당진 ‘송산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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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해나루쌀 유럽․미국 등 7개국 109톤 수출

^^^▲ '제16회 충청남도농어촌 발전대상' 시책부문에서 당진군 송산농협이 대상을 차지했다. ^^^
충남도가 최고의 농어업인에게 수여하는 '제16회 충청남도농어촌 발전대상' 시책부문에서 당진군 송산농협이 대상을 차지했다.

또 송산농협은 시책부문 시상에서도 농산 수출 분야에서 대상의 영예를 얻어 국내외적으로 당진의 명품 ‘해나루쌀’의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송산농협은 그동안 국제수준의 품질환경경영시스템인 ISO 9001과 ISO 14001인증으로 2007년부터 유럽, 미국, 아프리카, 등 7개국에 해나루쌀 109톤을 수출하여 26만 불의 외화를 획득한 점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쌀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당진군청과 함께 농약잔류검사, DNA 검사 등 품질검사를 실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분야별 수상내역으로 〈작목부문〉▲ 식량작물분야 - 이창기(45세·서산), ▲ 원예 분야 - 최문우(71세·태안), 신기수(40세·공주) ▲ 특작분야 - 홍기표(70세·논산), ▲ 축산분야 - 류수일(58세·아산), 우제찬(48세·공주) ▲ 임업분야 - 김영현(53세·보령), ▲ 수산분야 - 이상록(54세·서천)〈시책부문〉▲ 전자상거래 분야 - 와이팜영농조합법인(대표 유만길, 연기) ▲ 농산물 수출 분야 - 송산농협(조합장 장정식), 농산물 유통가공분야 - 사현포도영농조합법인(대표 김원영), 〈지원기관〉▲ 세도농협(조합장 임승훈), 〈관련단체〉농촌지도자천안시연합회(회장 이창길) 〈특별상〉김석순(50세·공주), 김경환(42세·천안)씨가 각각 수상했다.

올해의 농어촌발전대상은 지난 9월 시·군 및 관련단체로부터 31명을 추천받아 그동안 3차례의 현지실사 및 공적심사를 거쳐 지난달 18일 농어민단체, 학계, 언론, 유관기관장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무기명으로 비밀투표하고 부문별 수상자 15명을 확정했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는 농어촌발전대상은 그동안 427명의 농어업인과 우수기관·단체를 시상하는 등 명실상부한 농어업 인을 위한 시상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올해 수상자의 공적내용을 널리 전파하여 도내 농어업 인들의 사기진작 및 경영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디딤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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