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관할 해·육상 연안해역 전방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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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관할 해·육상 연안해역 전방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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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해양사고 예방

동해해양경찰서는 추석연휴 기간 귀성객과 가을철 행락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관할 해·육상 연안해역 치안현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유충근 동해해경서장은 지난 19일부터 23~24일 3일간, 관내 낚시어선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설비 구비여부, 낚시어선 사업자 준수사항 등을 확인하고 안전운항을 당부했다.

또한 해양사고 긴급대응·대비태세 강화를 위해 5001함 등 정박함정 12척을 직접 방문해 신속한 초동조치 및 상황관리 강화를 주문하고 특히, 다중이용선박 및 조업선박 주 항로대 예방순찰을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유충근 동해해경서장은 연안해역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늘(25일) 연안해역 경비함정과 파출소 연안구조정에 직접 승선해 관내 항포구, 갯바위 등 위험구역을 순찰하고 위험 요소를 확인하는 등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유 서장은 27일까지 관내 위험해역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동해해경은 함·정장 파출소장 등 현장지휘관 비상상황 발생대비 지휘통제선상 위치하고 전 직원들은 비상소집체계 유지, 경비함정 파출소 등 구조세력은 24시간 비상출동 태세를 유지한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추석연휴 기간 동안 해양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관광객들은 바다에서 레저활동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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