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집중호우 피해 안전조치에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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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집중호우 피해 안전조치에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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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은 11일 오전 기상악화로 인한 상황판단 회의를 소집 원주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한 고립, 침수, 토사유출 등 피해가 예상되어 안전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호우경보가 발효된 11일 오전부터 비상근무 5호(소방인력 동원 15%)에 돌입해 붕괴가 우려되는 재난취약지역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순찰하여 만일의 사태를 대비했다.

또 침수된 건물에 대한 배수 지원과 도로 침수가 예상되는 원주시 봉산동 무진 지구 외 4곳에 대한 안전예방 조치했다.

박순걸 원주소방서 서장은 “시민의 재산·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재난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외출이나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시고 재난 정보에 귀를 기울이면서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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