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강변역 테크노마트 1층에 위치한 여권민원실에서 8월 25일부터 개인의 정보를 보호하고 여권의 위․변조를 예방하며 편리하게 해외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전자여권 발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자여권이란 기존발급 여권의 기록사항인 여권의 종류와 발행국 그리고 여권번호와 성명, 국적, 사진 등의 기록을 여권책자 뒤표지 안에 칩과 안테나를 내장하여 이곳에 여권정보를 저장한 여권을 오는 2010년 1월 1일부터는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전자여권은 여권의 보안성을 강화하여 위․변조와 도용을 예방하여 일반여권 소지자의 본인여부 확인을 둘러싼 논쟁발생의 소지를 제거함으로서 해외여행을 더욱 편리하게 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이러한 전자여권이 발급되면 출입국 수속 또한 더욱 간편해질 전망이다.
8월 25부터 전자여권이 발급되면 본인만 여권신청이 가능하나, 오는 2009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18세미만 미성년자에 한해 법정대리인이 여권신청을 할 수 있으며, 12세미만 미성년자는 2010년 1월 1일 이후에도 법정대리인이 전자여권을 신청할 수 있다.
광진구의 한 관계자는 오는 8월 25일부터 전국적으로 전자여권 발급이 실시되어도 기존 여권은 계속 사용이 가능하므로 별도로 전자여권으로 교체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광진구 여권민원실은 2006년 12월 1일 개소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여권발급기간을 단축 현재 인근 구(區)중 가장 빠른 3일만에 여권을 발급하고 있으며, 시간이 없는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하여 야간여권접수제 및 1회 방문으로 여권을 본인이 원하는 장소에서 받을 수 있는 여권택배제 시행 등 고객 눈높이에 맞춘 민원행정서비스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