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헌 인천광역시 중구청장이 본격적인 개학철을 맞아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어린이 보호 의식 함양을 위해 현장으로 발을 벗고 나섰다.
중구는 지난 2일 아침 운서동 삼목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은 봄철 새학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운전자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앞 방어운전 등 교통질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김 구청장은 이항녕 삼목초등학교 교장, 삼목초 학부모회 및 운영위원회, 모범운전자회 등 20여 명과 함께 통학로 내 교통안전 위험 요소를 살피고 보행 안전 지도를 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김 구청장은 “올해에도 인천 중구는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강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어린이 교통안전과 관련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꾸준히 경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구청장은 취임 후 현재까지 15차례에 걸쳐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하며 어린이·청소년들의 안전 도우미 역할을 자처해왔다. 특히 삼목초 앞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3일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