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국가 산업단지 완충녹지 조성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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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국가 산업단지 완충녹지 조성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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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3년간 270억원 투입

울산 국가산업단지 완충녹지 조성사업이 집중 추진된다.

울산광역시는 정부가 국가산업단지 완충녹지 조성사업을 위해 국비 130억원을 올해 사업분 부터 2005년 까지 3년동안 지원함에 따라 지방비 140억원을 포함, 총 270억원을 투입해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의 경우 국비보조금 19억2천만원이 교부됨에 따라 시비 1천만원 등 총 19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구 여천동 7호 광장주변 국. 공유지 3만㎡에 대해 8월부터 조성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또 2004년에는 국비보조금 48억원 등 99억7천여만원을 투입하고 2005년에는 국비보조금 62억4천만원 등 151억원을 들여 완충녹지 조성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국가산업단지 완충녹지 조성사업은 남구 덕하검문소에서 북구 연암동까지 길이 11.8km , 폭 20~500m , 면적 167만5천㎡에 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편 시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산업단지 완충녹지 조성사업은 사업비 확보가 제대로 되지않아 지난 89년 사업시작 이래 지난해 말까지 총 12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12만4천㎡를 조성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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