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 원주문화재단이 오는 31일 오후 9시부터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2022년 마지막 기획공연 '2022 원주시민 송년콘서트'를 오프라인 개최한다.
지난 2월 26일(토) 첫 번째 기획공연 클래식 콘서트 '다시, 봄'을 시작으로 7월 9일(토) 원주 시민화합 콘서트 '꿈에 그리던 일상으로의 초대', 11월~12월에 진행된 '릴레이 연극 프로젝트'에 이어 (재) 원주문화재단이 준비한 마지막 기획공연으로 올 한해도 수고한 원주 시민의 일상에 다채로운 음악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2022 원주시민 송년 콘서트'에는 트롯 신사 ‘장민호’, 원주의 아들 ‘조명섭’, 트롯 바비 ‘홍지윤’, 3인조 감성 발라더 ‘V.O.S.’ 그리고 대한민국 1세대 뮤지컬 디바 ‘최정원’, ‘홍지민’이 함께한다.
국내 최정상 가수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힐링의 시간만큼 공연 관람을 위한 공연 관람에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022 원주시민 송년 콘서트'는 총 2,200석으로 1층 800석은 원주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초대석(문화예술 소외계층, 온라인 초대 이벤트 등)으로 운영되며, 2층 1,400석은 일부를 제외한 자유 관람석(비지정석)으로 운영된다.
특히 지난 16일(금)부터 25일(일)까지 10일 동안 원주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 초대 이벤트가 진행되며, 랜덤으로 350명을 추첨하여 1층 지정석 티켓을 1인 2매씩 초대 예정이다.
또한 공연 당일 현장 관람으로는 오는 31일(토) 오후 7시부터 치악체육관 임시 매표소에서 2층 수용인원(최대 1,400명)에 한해 현장 입장 팔찌 수령 후 자유롭게 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2022 원주시민 송년콘서트'는 전 관객 마스크 착용, 환호 금지 및 공연 전·후 공연장 방역, 철저한 안전관리 등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안전한 방역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원주시민 모두가 다사다난했던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2023년 새해를 행복하게 맞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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