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9인제 배구 동호인 대회, 하늘내린 인제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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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9인제 배구 동호인 대회, 하늘내린 인제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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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9인제 배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32회 강원도 종별 배구 선수권대회가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하늘내린 인제에서 개최된다.

강원도 배구협회가 주최하고 인제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강원도 9인제 배구 동호인 30개팀 600여 명이 참가하여, 혼성 남자 60세 이상, 여자 50세 이상으로 구성된 실버부, 45세 이상 장년부, 남녀 클럽부로 나누어 조별 예선리그를 거쳐 상위 1, 2위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된다.

인제군은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올해 총8개의 배구대회를 유치, 3,100명의 선수가 인제군을 방문했다. 오는 12월에는 2022년 한국 9인제 배구연맹에서 주최하는 9인제 배구 대회에서 4강에 들은 팀들이 우승을 겨루는 9인제 배구 왕중왕전 대회를 개최한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배구선수와 관람객들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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