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찾아가는 공감세탁 서비스로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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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찾아가는 공감세탁 서비스로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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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거부터 배송까지, ‘찾아가는 공감세탁서비스’ 9월 집중 모집 실시
취약계층에는 이불 등 대형세탁물 세탁서비스, 장애인‧자활근로자에는 일자리 지원
세탁물 수거
세탁물 수거

인천시가 다가오는 겨울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의 세탁을 돕기 위해 서비스 대상자를 집중 모집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월 한 달 간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원스톱 세탁서비스인 ‘찾아가는 공감세탁서비스’ 대상자를 집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공감세탁서비스는 취약계층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이불, 방한점퍼 등 대형 세탁물의 세탁을 도와 생활환경을 개선해 줄 뿐만 아니라, 근로장애인과 자활근로자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다. 인천시가 2018년에 처음 시작해 5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8월말 기준 2,400여 가구의 취약가정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연 1인 가구 10만 원, 2인 가구 13만 원, 3인 이상 15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세탁 품목은 이불(극세사 이불, 오리털이불 등), 담요, 패드, 매트리스커버, 방한점퍼, 커튼 등 11개 품목이다.

세탁 및 건조
세탁 및 건조

특히 인천시는 9월 한 달간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신규 이용 대상자를 집중 모집한다.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서 겨울 이불, 점퍼 등 겨울에 대비해야 할 세탁물을 세탁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쾌적한 겨울 준비를 돕기 위해서다.

신규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중 65세 노인, 심한장애인, 쪽방거주자, 조손가족, 소년소녀가정, 부자가정 등이다. 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연중 언제든 신청한 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충진 시 복지국장은 “9월 공감 세탁서비스 집중모집을 통해 그동안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한 취약계층 가구가 서비스를 제공받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쾌적한 세탁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송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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