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버스승강장 편의시설 확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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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버스승강장 편의시설 확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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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식 바람막이·온열의자 설치로 대중교통 이용객 편의 증대
고정식 바람막이
고정식 바람막이

인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고자 버스승강장 편의시설물을 9월까지 확대 설치한다.

우선 버스승장에서 대기하는 승객들에게 사계절 노출되는 눈, 비, 강풍 등 야외 환경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고정식 바람막이를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 대상지는 바람막이가 없는 신형 버스승강장이 설치된 정류소 중 신흥초등학교 정류소 등 16곳이다.

기존 탈부착식 바람막이의 경우 동절기에만 설치하고 비닐 오염, 찢어짐, 골조변형 등으로 수시 정비가 필요한 경우가 있지만, 고정식 바람막이는 신형 버스승강장 재질과 같은 견고한 알루미늄 기둥 및 강화유리로 설치해 탈부착 없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온열의자
온열의자

또한 주민참여예산 사업 일환으로 동절기에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의 추위를 덜어드리기 위한 버스승강장 온열의자도 설치한다. 온열의자를 시범 설치하는 버스정류소는 어르신들의 이용이 많은 신흥동 노인복지회관, 인하대병원 2곳이다. 온열의자는 오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외부 기온이 영상 18도 이하로 낮아지면 자동으로 작동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버스를 기다리시는 주민분들이 날씨 영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버스정류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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