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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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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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7일부터 59일간 노후·고위험·취약시설 139개소 집중안전점검 실시
자율안전점검표, 주민점검신청제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유도

경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전大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은 지자체와 각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활동이다.

앞서 올해는 여름철 사고예방을 위해 집중안전점검 시작 전 관광숙박시설, 유원시설, 농어촌민박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집중안전검검 대상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취약지역 중심으로 전통시장, 체육시설 등 총 139개소이다.

집중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재난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은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위험요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한다.

집중안전점검 결과는 ‘안전정보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되며, 이후 보수·보강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설물 보수 이력 관리를 체계화 한다.

이어 경주시는 시민 스스로가 내 집이나 점포의 안전을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해 이달 말 시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또 시는 마을회관, 경로당, 노후건축물 등 소규모 생활밀접시설 대상으로 주민이 직접 점검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시민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이는 읍면동에서 신청 할 수 있다.

김철우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우리시의 재난취약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 경주를 만들도록 노력 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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