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임경순·이미영 사진작가 초청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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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임경순·이미영 사진작가 초청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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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및 학부모, 교원, 도민 120여명 대상 창의융합 특별프로그램 진행
각각의 작품에 얽힌 이야기와 함께 촬영 장소에 대한 생생한 감동 전달
임경순·이미영 두 작가 국내・외에서 촬영한 은하수 사진 45점 전시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강연(임경순 작가)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강연(임경순 작가)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이 지난 23, 24일 오후 2시 대회전시관에서 학생 및 학부모, 교원, 도민 120여명을 대상으로 창의융합 특별프로그램 은하수 사진작가 초청 강연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를 개최했다.

이번 초청 강연은 7월 2일부터 ‘은하수 사진작가 초대전’이 열리고 있는 장소에서 작가를 모시고 강연이 이루어져 각각의 작품에 얽힌 이야기와 함께 촬영 장소에 대한 생생한 감동을 전해들을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국내외 은하수, 북반구와 남반구의 은하수 비교, 오로라 현상 등 각종 천체와 관련된 현상들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루어져 강연에 참가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들 모두가 강연이 끝날 때까지 진지한 모습으로 참여, 눈길을 끌었다.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강연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강연

초청 강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나라에서도 은하수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으며, 환경오염 등으로 일부 지역에서만 볼 수 있다는 점이 안타깝지만 아름다운 자연현상들을 계속 볼 수 있도록 잘 보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은하수 사진작가 초대전은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충남지부 임경순, 이미영 두 작가가 국내・외에서 촬영한 은하수 사진 45점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회는 8월 28일까지 개최된다.

김용정 원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인적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과학문화 확산의 중추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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