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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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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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수칙 준수로 신나고 즐거운 여름 휴가 보내세요!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12일 제312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동막해변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강화군, 강화경찰서, 강화소방서, 인천해양경찰서, 동막리마을회, 자율방재단, 화도 의용소방대, 강화군시설관리공단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놀이 10대 안전수칙 등을 집중홍보 했다. 폭염 대응 행동요령, 군민안전보험 안내문, 중대재해처벌법령 안내문 등도 함께 배포했다.

이어서, 물놀이 안전표지판 및 인명구조함 훼손 여부 등을 점검하고, 손세정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 배치 여부를 확인했다.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2017~21년)간 6~8월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기간 중 총 14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특히, 휴가 기간인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 사이에 사고가 집중 발생했으며, 사망원인별로는 수영미숙 46명(31%)으로 가장 많고 안전부주의 43명(29%)와 음주수영 25명(17%)이 뒤따랐다.

유천호 군수는 “즐거운 휴가를 보내기 위해서는 물놀이 전 준비운동 및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물놀이 안전시설 점검 및 안전수칙 홍보를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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