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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당진군과 필리핀 카비떼시 간 상호 우호교류협정 체결식을 가졌다.^^^ | ||
군에 따르면 6일 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당진군과 필리핀 카비떼시 간 상호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정 식에는 민종기 당진군수와 김명선 당진군의회 의장 등 관계자 10여명과 필리핀 카비떼시 베르날도 파레데스 (Bernardo S. Paredes) 시장과 로사리노 시스마에 기획실장 등 6명이 참석하여 양자치단체 간 신뢰와 우호교류의 바탕위에 상호관계를 유지한다는 협정서에 서명했다.
또한 경제, 문화, 교육, 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행정 지원에 나설 것을 협의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우호협력 체결 식은 지난해 7월 윤대섭 부군수를 필두로 국제협력 실무단을 파견하여 교류추진 의향 협의와 교류희망 의사에 따라 이뤄지게 되었다.
향후 양 자치단체는 조속한 시일 내 상호방문으로 관광, 기업, 산업 등 실리적인 교류를 도모하여 국제적인 동반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민종기 당진군수는 인사말에서 “당진군이 철강 산업의 중심도시이자 동북아의 항만물류 중심지로 해양·레저 관광도시로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카비떼시 또한 해안을 인접, 항만 계획과 관광산업을 육성하는 도시로 당진과 유사한 여건으로 상호 협력관계로 동반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필리핀 카비떼시 방문단은 6일과 7일 양일간 당진화력과 현대제철, 함상공원, 솔뫼성지 등 당진군 대표적 관광지와 산업현장을 방문하고 8일 필리핀으로 돌아갔다.
한편 당진군은 지난해 중국 산동성 일조시와의 자매결연에 이어 위해시 및 강소성 통주시, 일본 다이센시와의 우호친선 교류협정이 이뤄졌으며, 민간차원의 교류확대와 실리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당진군과 우호친선 체결을 맞은 필리핀 카비떼시는 수도 마닐라에서 약34km 떨어진 위성 해양 도시로 총면적 1238ha, 인구 10만7000여명이 상주하고 재정자립도 28%로 수도마닐라 등과 연계한 육해상 교통 시스템 구축과 관광산업과 수산양식업 진흥 등에 꾸준한 투자와 개발이 이뤄지는 도시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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