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적합' 30%, '부적합'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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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적합' 30%, '부적합'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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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지명 직후보다 부적합 여론 증가

제38대 국무총리(2007년), 주미대사, 한국무역협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는 한덕수 씨가 4월 3일 새 정부 첫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됐다. 4월 25~26일 예정이던 인사청문회는 파행되어 5월 2~3일로 연기됐다. 한국갤럽이 4월 26~28일 한덕수 후보의 국무총리 적합 여부를 물은 결과, 유권자 중 30%가 '적합하다'고 답했고 37%는 '적합하지 않다'고 봤으며 33%는 의견을 유보했다.

후보 지명 후 3주간 부적합 여론이 증가했다. 4월 5~7일 조사에서는 적합 38%, 부적합 22%였다(→ 제319호). 그때는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한덕수 후보가 총리로 '적합하다'는 의견이 우세하거나, 적합·부적합 격차가 크지 않았다. 이번 조사에서는 상당수 특성에서 부적합 의견이 늘었고,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 50대, 남성 등에서 변동 폭이 컸다.

이번 조사는 26~28일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한 대상을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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