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영의 헬스노믹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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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영의 헬스노믹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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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혈(募穴)을 통한 5장6부의 건강지압

^^^▲ 각 장기와 혈위의 대응. 중앙점을 제외하고는 좌우대칭점에 같은 자리가 있다.폐-중부/심장-거궐/심포-단중/위-중완/삼초-석문/소장-관원/방광-중극/대장-천추/비장-장문/신장-경문/담-일월/간-기문^^^
아침저녁으로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예년에 비하면 그렇게 추운 날씨도 아니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기와 같은 겨울 질병들에서 우리는 자유롭지 못합니다.

이 질병들은 우리들의 몸이 피곤할 때 면역체계를 뚫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 피곤함의 정체는 바로 우리 몸에 쌓인 피로물질과 노폐물입니다.

우리는 생명유지를 위해 아침, 점심, 저녁을 먹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잇사이에 있는 노폐물을 제거하고 잇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양치질을 매일 합니다. 그것이 틀니든 금니든 자기 이(齒牙)든지 간에 이가 움직이는 동안은 5장 6부도 생명활동을 쉬지않고 하고 있습니다.

장기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그만큼 피로물질과 노폐물이 몸에 쌓이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런데 수기요법 중에서 몸에 쌓인 안 좋은 물질들을 양치질하듯 제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그림 3과 같은 위치의 경혈점을 확인합니다. 이 경혈점들이 바로 모혈인데 이것은 장부(臟腑)의 기가 모이는 곳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각 장기의 혈자리가 신체 피부에 노출된 곳으로 보면 됩니다.

이 혈위(穴位)를 오른쪽 사진과 같은 모습으로 양손 끝을 맞닿게 한다음 원을 그리면서 풀어줍니다. 약간 통증이 오는 정도로 풀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위에 소개한 모혈 중에서도 특히 아픈 부위가 있습니다. 이러한 부위는 시간을 좀 더 할애해서 지압해 주어야 장기에 모여 있는 피로물질과 노폐물이 깨끗하게 제거되어 피로가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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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갈 이 2007-12-24 00:17:17
세번째 단락에 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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