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다문화 행복나눔 프로젝트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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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다문화 행복나눔 프로젝트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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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13명과 인솔 교직원 등 총 67명 참여
재학생 멘토와 다문화 가정 멘티 간의 친밀감과 유대감 형성
아산지역 다문화·중도 입국 가정 아동 및 학부모 대상 한국의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문화 행복나눔 프로젝트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순천향대학교가 지난 23일 아산지역 다문화·중도 입국 가정의 아동,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순천향대 재학생과 다문화 가정 아동 간의 멘토, 멘티 결연에 동참한 ▲순천향대 재학생(멘토) 18명 ▲다문화 가정 아동(멘티) 31명 ▲학부모 13명과 인솔 교직원 등 총 67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중도 입국 아동에게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우리 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재학생 멘토와 다문화 가정 멘티 간의 친밀감과 유대감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무령왕릉과 석장리박물관을 방문해 선사시대와 백제시대의 역사를 배우고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공주 한옥마을에서 인절미 떡 체험, 백제 복식 체험 등을 통해 한국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제공됐다.

박동성 교수(글로벌문화산업학과)는 “다문화 멘토링에서 멘토는 선생님이자 조언자이지만 무엇보다 친구가 되어야 한다”며 “멘토와 멘티가 직접 만나 교류할 수 있어 뜻 깊었고, 다문화 가정의 아동과 학부모가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지우(신리초, 4) 학생은 “박물관에서 한국의 역사 유물을 직접 보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재밌었다”며 “예쁜 한복을 입고 한옥마을 체험을 할 수 있어 무척 즐거웠고,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다문화 행복나눔 프로젝트(M.H.P.)’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삼성의 후원으로 2019년부터 추진 중인 ‘다문화 공존(더불어 삶) 역량 개발을 위한 대학 기반 지원 체계 구축사업’ 중 하나다. 오는 11월에는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 대학 전공 연계 특화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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