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모' 배윤경이 적극적인 모습으로 극의 흥미를 높였다.
앞서 신소은(배윤경)은 정지운(로운)의 동료를 인질로 잡으며 본인의 치료약을 구해오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협박했던 바. 시간이 흘러도 나타나지 않자 방영지(이수민)를 향해 얼굴에 자자를 새기려는 그 때 정지운이 약초를 구해오며 상황은 일단락 됐다.
소은은 동료를 아끼는 정지운의 모습에 생각에 잠긴 듯 그를 유심히 지켜봤다. 이후 약값을 주러 만난 자리에서 소은은 지운에게 그 아이를 찾아가 사과하겠다고 약조했다.
"차라도 한잔 하겠는가"라며 권하는 소은 앞에 정지운은 얼굴을 들이밀며 "내 얼굴은 기억하였으니, 약속은 꼭 지킬거라 믿겠소"라고 답했다.
떠나려는 정지운을 쫓아간 소은은 "소은이라 하네. 신소은. 기억해두시게나"라고 이야기하며 안방극장 설렘 지수를 한층 끌어올렸다.
사랑 앞에 당당하고 거침없는 배윤경의 사랑 방식이 앞으로의 극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본격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KBS 2TV '연모'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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