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가 6일 서울여대, 노원구와 함께 '2022년 서울 캠퍼스타운 단위형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육대 컨소시엄은 공릉동 경춘선숲길 일대를 거점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앞선 2019년부터 6차 산업을 키워드로 ‘노원그린캠퍼스타운 사업’을 운영해온 컨소시엄은 기존 사업에 ‘힐링케어’와 ‘경춘선숲길 터’라는 콘셉트를 더해 지역상생과 발전에 이바지하는 ‘노원캠퍼스타운+ 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프로젝트는 ‘힐링케어’, ‘경춘선숲길 터’ 2개 분야에서 추진한다. 먼저 힐링케어 프로젝트로 △도시농업 및 환경디자인 교육 ‘그린케어’ △지역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심리치료 프로그램 ‘라이프 케어’ △여성 공예인, 경력단절자의 재도약을 위한 ‘리스타트 케어’ 등을 운영한다.
경춘선숲길 터 프로젝트는 △공릉동도깨비시장 활성화 사업 △그린 숲 레일마켓 ‘추추마켓(cHoocHoo Market) △그린 숲 축제 ’레스트 포레스트(REST FOREST) △그린 숲 아트월 조성 △경춘선숲길 3650 건강걷기, 온통(ON-通) 체험 나들이 등을 통해 경춘선숲길을 문화 클러스터로 특화한다는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이며, 서울시가 15억원, 노원구가 7500만원을 지원한다.
조치웅 삼육대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춘선숲길을 노원구만의 문화 클러스터로 조성하고, 젊은 문화와 예술, 자연이 있는 새로운 대학로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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