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면계약서가 있다”는 김경준의 주장에 대해, 한나라당 내에서 조차도 ‘있다, 없다’로 혼선이 일고 있다.
19일 이 후보는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서 “이면계약서는 있을 것 같지도 않다”며 계약서는 없다고 말했으나, 이날 한나라당 클린정치위원회 고승덕 전략기획팀장은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면계약서 진본을 갖고 있음을 밝혔다.
도대체 누구의 말이 맞는가? 국민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고승덕 팀장의 주장대로 ‘김경준이 갖고 있는 것은 가짜이고, 진짜는 한나라당이 갖고 있다’면, 한나라당은 당장 이면계약서 진본을 공개하고, 또 그 이면계약서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검찰의 판단을 받아내여 국민의 의구심을 해소하라!
검찰은 이 후보에게 관련 서류의 진위여부를 파악하기위하여 친필서명을 요청했다. 이 후보가 떳떳하다면 친필서명도 공개하라!
2007년 11월 21일
정동영 대통령후보 부대변인 장명재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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