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웅진성 수문병 근무교대식'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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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성 수문병 근무교대식'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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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3시까지 매시 정각 20여 분간 진행

공주시 대표 상설 문화관광 프로그램인 '웅진성 수문병 근무교대식'이 24일 재개, 오는 11월 초까지 관광객에게 선보인다. 

올해 22회째 맞는 웅진성 수문병 근무교대식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공산성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매시 정각에 약 20여 분간 진행된다.

교대식과 함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추억의 보물찾기’와 의상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공산성 체류시간을 늘릴 예정이다.

또한, 백제문화제 기간에는 특별공연 ‘수문병의 사랑’ 창작극, OX퀴즈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시는 올해를 무령왕릉 발굴 50년, 갱위강국 선포 1500년을 기념해 ‘무령왕의 해’로 선포했다”며, “백제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보다 강화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는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성 수문병 근무교대식은 백제 왕성 성곽을 지키는 호위병과 수문병들의 모습을 고증을 통해 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하루 평균 1천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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