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남한강에 치어방류 25만 4천여미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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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남한강에 치어방류 25만 4천여미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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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양평군수, 친환경은 농업만이 아닌 수산분야도 포함 육성시키겠다

^^^▲ 남한강 치어 방류김선교 양평군수와 이규한 친환경 농업과정 그리고 양근리에 거주하는 어민대표 김영진씨(50세)등 50여명이 31일 노전 11시 남한강 상류인 강상면에서 치어류를 방류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31일(금) 오전 11시 한강의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강상면 남한강에서 치어 25만3,808미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행사에는 김선교 군수와 이규한 친환경 농업과정 그리고 양근리에 거주하는 어민대표 김영진씨(50세)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자개(일명 빠가사리) 치어 25만3,808미를 방류하며 수산자원의 보고인 한강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길 기원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이자리에서 "양평은 친환경 고장의 지역이지만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농업만 친환경으로 생각하는데 이제는 수산업 분야도 포함시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또 "이날 치어류를 방류하는 것은 친환경도 조성하고 어민들의 소득향상을 위하는 그야말로 일석 이조라고 말하면서 생태를 보호하고 관리하는 일에 더욱더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에서는 토종어종을 보호하고 어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매년 동자개와 참게 그리고 뱀장어 등을 방류하겠다며 수산자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한편 친환경 농업과 이윤근씨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오늘 1차 방류에 이어 내달 14일경 2차로 대종갱이를 비롯한 어류 17만 3천미를 추가 방류할 계획이라며 친환경을 조성하는데 군은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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