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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 사인이 담긴 나무 축구공 | ||
행운의 사나이,박지성 선수 사인이 담긴 나무축구공이 탄생했다.
이는 2002 FIFA 월드컵 공식상품제조협의회(공동대표 사광성)가 제작한 나무축구공을 프리미어리그 호화군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U)가 이를 맨U 공식상품으로 채택해 빛을 본 것이다.
7월 20일 맨U 방한기념으로 1천개만 한정 제작한 '박지성 선수의사인이담긴 나무축구공’은 현재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공단에서 패키지작업만 남겨두고 있는데 3일부터 월드컵도우미전화(02-558-7485)를 통해 예약을 받는다.
이 볼(사진 중앙)에는 맨U의 터보엔진 박지성 선수 사인뿐만 아니라 호날두.라이언 긱스의 사인과 맨U 공식엠블럼을 새겨 ‘축구예술품’임을 과시하고 있다. 정가는 12만원.
축구황제 펠레와 제프 블래터 FIFA회장,대한축구협회 정몽준 회장,32개 한일월드컵 참가국 대통령.국빈등이 소장한 VIP용 2002 FIFA 공식 나무축구공(사진 왼쪽)과 수출용 나무축구공 (사진 오른쪽)은 각각 20개.300개 한정 판매한다.
바람빠지는 축구공과는 달리 원래 모습을 반영구적으로 유지해 한일월드컵 당시 신뢰성을 지니고잇어 사랑받은 나무축구공은 이제 전세계적으로 6천만명이 넘는 팬을 보유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상품으로 팔리게 되어 2002 FIFA 월드컵 공식 나무축구공의 소장가치가 더욱 높아지게 됐다.
유럽에서는 나무축구공을 행운의 열쇠처럼 여기고 있다.서양인들은 5각과 6각이 만나 완성된 물체를 집안에 두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속설을 믿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 볼이 올드 트래퍼드의 맨U 기념품 매장인 '메가 스토어'에 전시돼 판매되고 또 맨U 공식상품 판매 사이트를 통해 수천만 명의 맨U 팬들에게도 소개되면 FIFA 공인구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이라고 하는 협의회 측은 이는 단순한 장식품이 아닌 4강신화의 자신감을 불러 일으켜 주는 소중한 축구친구가 되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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