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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차량 진입 훈련^^^ | ||
이달 정년퇴임 하는 논산소방서(서장 정무희)에 따르면, 비좁은 도로변과 아파트 단지 내 소방차전용주차선까지 자리를 차지한 차량들이 화재 시 소방차의 현장 진입을 막아 신속한 진압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응급환자 처치에 지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긴급차량의 운전자에 따르면 일부 운전자들은 소방차 출동 시 도로를 양보해주지 않아 사고 위험은 물론 1분 1초를 다투는 응급환자의 이송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말하고 본인의 위급상황을 생각하여 양보운전이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고 했다.
이에 소방서는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 캠페인 등을 통해 ▲ 긴급차량(소방차ㆍ구조차ㆍ구급차) 통행 시 좌ㆍ우측으로 피양 ▲ 소방용수시설 주변 5m 이내 주ㆍ정차 금지 ▲ 협소한 도로 양면 주ㆍ정차 금지 ▲ 긴급차량 통행 시 장해되는 좌판ㆍ차광막 등 설치행위 근절 ▲ 아파트 단지 내 소방차 전용주차선(황색선) 주차 금지 등을 당부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많은 불편이 따르겠지만 한걸음만 양보하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소방차가 필요한 사람은 내 형제ㆍ내 이웃이란 의식으로 주민 모두가 함께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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