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코로나-19 위기로 2020 진해 군항제 전면 취소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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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코로나-19 위기로 2020 진해 군항제 전면 취소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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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진해군항제, 군악의장페스티벌 전부 취소
허성무 창원시장은 27일 창원시청 프레스 센터에서 전국적인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2020년 진해군항제를 진해군항제 축제위원회와 논의끝에 취소하기로 결정 했다고 발표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27일 창원시청 프레스 센터에서 전국적인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2020년 진해군항제를 진해군항제 축제위원회와 논의끝에 취소하기로 결정 했다고 발표했다.

창원시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유행함에 따라 진해군항제와 군악의장페스티벌 4월 개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 했다고 27일 밝혔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27일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진해군항제가 지역 상권에 미치는 경제 파급효과도 감안해야 하지만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며 개최를 취소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는데,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 위기에 따른 시민들의 축제 개최 반대 여론을 고려하여 진해 군항제 축제위원회와 논의 끝에 결정했다.

허 시장은 “행사 취소에 따른 지역상권 위축에 대비해 다양한 활성화 지원대책을 강구할 것”이라며 “내년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진해군항제 축제로 찾아뵐 것을 약속한다”며 “축제 취소에 대한 시민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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