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취약계층 개선사업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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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취약계층 개선사업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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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28일 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개선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실내공기질 관리대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관내 63개소의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개선사업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미세먼지. 이산화탄소(CO2), 부유세균 등 기본항목 외에도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라돈을 측정항목에 추가했다. 조사결과는 공기질 측정지원에 97%이상, 공기청정기 지원사업에 90%이상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375개소의 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을 측정, 284개소에 315대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등 공기질 개선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측정결과를 바탕으로 실내 공기질 관리대책을 마련하는 등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기청정기 필터교체 주기, 관리업체 직원서비스, 지원사업 홍보 등 비교적 만족도가 낮은 사항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며 “노인시설, 장애인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지원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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